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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의 해로움, 채소, 과일식과 양배추를 매일 먹으면 어떤 이로움이 있을까?

by 건지사 2023. 4. 30.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사과와 당근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렇다면 사과와 양배추를 30일 동안 먹게 되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일까?

가공식품의 해로움  

도시생활을 하게 되면 70% 정도는 가공식품을 섭취하게 된다 이러한 음식은 죽은 음식이라고 할 정도로 즉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식품을 먹게 되는 것인데 이것들에게서는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 살아있는 효소, 살아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채소, 과일식 밖에 없다고 한 한약사는 말하고 있다 반대로 채소, 과일식이 70%가 되고 가공식품을 30%로 하는 식습관만 지켜도 우리의 몸은 건강을 회복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채소, 과일을 먹을 때 우선은 설사를 할 수 있다 이유는 위장은 각종 화학 첨가제와 밀가루, 방부제, 보존제, 향미증진제등 화학첨가제들에 의해 위장이 길들여져 있다가 살아있는 유산균, 효소들이 들어오면 이로 인해 위가 반응하고 몸이 살아서 깨어나게 된다 인간이 스스로 면역체계를 방어하는 게 고열, 구토등 오랜 시간 수렵채집을 하면서 나쁜 것이 몸에 들어갔을 때 바로 뱉어내게끔 진화되었다 어떤 것을 먹었을 때 흡수할 수 없을 땐 설사등으로 나오는데 가공식품의 문제는 간과 콩팥, 위와 장이 몸에서 처음 접하는 화학첨가제라서 반응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상태에서 채소, 과일식을 먹으면 위장이 깨어나서 소화 흡수력이 좋다 진다 그로 인해 피부가 좋아진다 이유는 밤에 숙면을 취함으로써 피부재생이나 회복하는 데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이다 비염이나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콧물이나 기침, 가래가 나올 수 있는데 이것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화 능력의 가장 대표적인 원리이다 아토피는 피부에 발진이나 두드러기가 올라올 수 있는데 하지만 일반인들은 가공식품에서 채소, 과일식으로 옮겨오면 가벼운 가려움 정도인데 우리 인체는 피부는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기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때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를 처방받는 것은 잘못된 행위이다 보통 2~3일 내에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3대 주기만 지켜도 몸이 달라진다

채소, 과일식은 기본적으로 2주를 권유하는데 운동, 다이어트, 금연 등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길게 잡으면 쉽게 포기할 확률이 높아 짧게 계획을 잡고 아침만 채소, 과일식으로 하고 점심 저녁은 평상시처럼만 먹어도 몸의 변화는 올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수천 년 동안 내려져 왔던 몸의 체계로 근래에는 서양 과학에서도 몸의 호르몬 변화를 통해 '3대 주기' 24시간을 8시간으로 나눴을 때 음식을 먹을 시간은 점심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먹은 것들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고 밤 8시부터 새벽 4시까지가 '동화주기'로 먹었던 것들을 양분으로 흡수하고 아닌 건 내보낼 준비를 하는 주기이다 그렇다면 새벽 4시부터 낮 12시 이때 아침을 먹기 시작한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하지만 이때는 몸에 쌓인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배출주기'인 것이다 배출주기에 쓰여야 될 에너지가 아침부터 무언가를 먹기 시작하면서 특히 가공식품들은 소화시키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게 된다 에너지를 다른데 사용하게 되면서 몸이 달라지게 된다 에너지가 차서 아침만 채소, 과일식으로 바꿔도 비타민제가 따로 필요가 없다

사과, 양배추를 매일 먹으면 어떤 이로움이 있을까?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과일은 사과, 채소는 양배추를 권한다 우리나라 6대 과일인 사과, 배, 귤, 단감, 복숭아, 포도가 있는데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복숭아 알레르기가 상당히 많다 복숭아 대신 딸기도 많이 추천한다 이중 전 세계에서 극찬받는 과일이 사과이다 미국의 유수의 암센터들이나 요양기관에서 환자들에게 매일 공급되는 게 사과일 정도로 가장 많은 영양소를 줬다는 과일이다 양배추는 말 그대로 서양 배추인데 위장기능을 개선시킨다 사과 역시 소화력과 피부, 변비에도 좋게 하지만 여기에 같이 양배추도 상호보완을 해주기 때문에 식전, 공복에 항상 사과나 양배추를 섭취 습관을 들이면 깨끗한 에너지를 계속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과와 양배추를 매일 아침 먹는 것을 추천한다 삶아서 먹거나 채를 쳐서 먹어도 천연의 소제라 할 수 있다 채소, 과일이 몸속 독소를 배출한다고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해왔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 식물의 광합성 과정에서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산하는 화학성분으로 사과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이 담겨있다 1980년대 1990년대부터 사과가 많이 공급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농약을 제거한다고 껍질을 벗겨서 많이 먹었는데 조금 과장을 한다면 사과의 영양은 껍질이 90%를 차지할 정도라고 할 수도 있다 혈관에 끼어 있는 나쁜 기름을 청소해 주는데 가장 좋은 천연 항산화 물질이 사과에 많이 있어서 독소배출을 많이 해준다 과일, 채소를 매일 편하게 먹는 방법은 주스로 먹는 것을 추천하는데 물론 저작운동, 치아로 씹는 운동을 통해 침효소와 함께 섞여서 생으로 씹어먹는 게 제일 좋지만 일일이 다 먹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아침에 사과, 바나나, 당근을 주스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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