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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절염) 퇴행성 자가진단 류머티즘

by 건지사 2023. 4. 4.

증산과 원인, 치료방법 등 퇴행성관절염과 류머티즘관절염에 대해서 알아본다

건강 (관절염) 퇴행성

연골의 손상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며 기능이 저하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50대 이후 노년층에서 발병한다 하지만 외상을 입었거나  유전적 요인, 그 밖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50 세 이전에도 생길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부위의 통증이 주 증상이다 초기에는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움직임과 상관없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관절 운동 범이 감소, 부종, 압통 등이 발생한다 증상은 대체로 서서히 진행되지만 때때로 좋아졌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한다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한 경우 생길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관절을 많이 사용한 경우에 생긴다 노화, 비만 등의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간 경우이다 또한 심한 운동을 한 경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증상을 듣고 환자를 눈으로 보며 또한 필요한 경우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진단한다 치료의 목적은 통증을 없애고 관절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다 방법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병의 단계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된다 비수술적 치료는 주사 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가 있다 수술적 치료는 병의 단계에 따라 관절 내시경, 인공관절, 관절 유합, 관절 재건, 절골수술등 다양한 수술 방법이 있다 결국 퇴행성을 줄이는 것이 예방 방법이다 빨리 일어나는 것은 반복적인 사용이다 스포츠나 생활에서 같은 근육과 관절을 너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체중은 관절에 무리를 가해 염증을 일으킨다 체중 조절 또한 중요한 예방 방법 중에 하나이다  가장 좋은 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안 가는 운동이다 대표적인 것이 수영 가 자전거 타기이다 그리고 과도하게 무릎을 굽히는 것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모든 운동 중에 한 부위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관절염이 유발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운동은 체중이 분산되고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 좋다

자가진단

종류로는 골관절염 있고 자가 면역질환 중에 하나인 류머티즘, 급성으로 생길 수 있는 화농성 등이 있을 수 있다 그중에 골 관절염 즉, 많이 사용하면서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생기는 질병이라고 한다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서 어떤 조직들이 마모가 되고 염증 반응 때문에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한다 염증이다 보니 전형적으로 통증이 생길 거고 그로 인해 조직들이 붓거나 물이 차고 열감이 발생할 수 있다 많이 사용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한 노동이나 활동, 불량한 자세나 반복적인 동작들에 의해서 생길 수 있다 대퇴골과 경골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해주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윤활작용을 해 주는 연골이 있다 콜라겐등 여러 가지로 섞여서 생성이 되는데 인체는 직립 보행으로 인해 연골에 여러 가지 충격등을 흡수하다 보면 콜라겐 조직의 변화가 생기고 줄어들면서 물이 생성이 되면서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연골이 약해지면서 떨어져 나가거나 금이 가면서 관절염이 생기게 된다  참고로 콜라겐을 먹는다고 무릎 연골이 다시 재생되지는 않는다 자가진단으로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 몇 개에 해당되는지에 따라 증상에 따라서 단계를 추측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많이 걸었을 때 갑자기 2~3일 정도 통증이 지속이 된다 두 번째 계단 오르내리기 갑자기 힘들어진다 세 번째 이제 앉았다 일어났을 때 소리만 나면 괜찮은데 시큰하고 통증이 생긴다 네 번째 이제 무릎에 물이 차고 붓는다 다섯 번째 무릎과 무릎 사이에 손가락 또는 주먹이 들어가는 오다리 변형이 생긴다 여섯 번째 관절 운동 범위 무릎오금 쪽이 땅에 잘 안 닿을 경두로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다 한 개 정도 해당된다면 가벼운 관절염 1기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고 네 개 이상이면 중증의 3~4기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류머티즘

류머티즘 관절염의 본질은 염증이다 만성 염증성 질환이라고 한다 아프고 붓고 나중에 관절이 변형된다 현재 의학은 이것을 어떻게 보고 있냐면 자가면역질환으로 보고 있다 몸에 이상이 생겨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밖에서 들어오는 것을 공격하는 반응을 면역반응이 라고 한다  그로 인해 파괴되면서 아프게 되고 이걸 자가면역질환으로 보게 되면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즉 면역력은 떨어뜨릴 대상이 아니다 암이 생기고 결핵, 감염병이 생기게 된다 류머티즘관절염은 면역의 병이 아니고 음식의 병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 근거를 보자면 동물성식품, 즉 단백질을 많이 먹는 사람이 자가면역질환이 잘생긴다 동물성 식품 먹다가 끊게 되면 관절염이 잘 낫는다고 한다 병을 고쳤는데 고기를 다시 먹게 되면 재발할 가능성 높다 바로 단백질을 많이 먹었을 때 또 적게 먹었을 때 병이 생기기도 하고 낫기도 한다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병의 원인으로 볼 수도 있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한다 부족하면 안 된다 그러나 많으면 병을 일으키게 된다 많이 과다 섭취는 알레르기(염증) 유발한다 식약처에서 단백질을 많이 들어있는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라고 발표했다 류머티즘 관절염도 염증이다 그러므로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잘 생깁니다 그래서 이 면역의 병이 아니고 바로 음식에 병, 다시 말하면 단백질 과잉섭취로 인한 병이라는 것이다 우유를 먹거나 계란을 먹으면 안 된다고 본다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끓고 현미, 채소, 과일만 먹어도 이미 그것들도 단백질이 적당하게 들이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다 관절염도 나을뿐더러 다른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될 것이다 이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약을 쓰게 되면 병은 낫지 않고 약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한 일주일 아니면은 길어도 이주만 섭취해도 본인이 느낄 정도로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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