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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습관) 장건강에 나쁜습관 알아두면 좋은 Tip 허리디스크

by 건지사 2023. 4. 8.

중요한 몸의 기관에 안 좋은 습관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건강 (습관) 나쁜 습관

음식이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기관은 장이다 장 중에서도 소장이 가장 중요한데 그 이유는 면역세포의 80% 가 소장에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장기가 좋지 않으면 면역시스템이 깨지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된다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을 망가뜨리는 최악의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 - 편식을 하는 습관! 장내 미생물 종이 다양하고 많을 경우에는 항염증 작용과  인체에 도움이 되는 유기산이 많이 생성되어 질병을 예방하게 되지만 반대로 균종이 적을 때는 많은 병이 오게 된다 그래서 편식보다는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하고 특히 야채를 많이 드시는 것이 좋다 세계적으로 가장 균종이 많이 부족은 아마존에서 사는 야노마미 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부족은 분변에서 채취한 미생물 DNA를 검사해 보니 미국인에 비해 두 배 이상의 많았다는 논문이 발표된 바도 있다 즉 오지에서 다양한 식물 먹는 것이 오히려 균종의 다양성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내 미생물의 종을 더욱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편식을 버리고 다양한 식물을 먹어야 한다 두 번째 -  늦게 자는 습관! 습관적으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분들은 수면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좋다 자동으로 해가 지면 "멜라토닌"이 분비 잠이 오게 되고 해가 뜨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잠을 깨우게 된다 특히 뇌를 안정시키는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나오는데 이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몸이 잘 회복되지 않고 피로감이 점점 쌓이게 된다 따라서 잠은 늦어도 밤 10시 이전에 자는 것이 좋다 잠과 장이 어떤 관계일까? 장과 뇌는 미주신경에 의해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수면 패턴에 문제가 생기면 뇌의 호르몬 조절에 문제가 생길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의 구조와 다양성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장기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소화장애, 변비, 역류성 식도염등 여러 장질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장질환을 위해서 수면에 질을 높여 주는 것이 좋다 세 번째 - 양식을 즐겨 먹는 습관을 버려라! 동양인에게는 우유에 있는 카제인 단백질과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는 분들이 많다 우유와 밀가루로 만든 빵은 맛있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키는 음식에 될 수가 있다 평소에 양식을 드신 후 소화장애를 호소하셨던 분들은 양식보다는 한 식을 드시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가끔 우유를 자주 먹으면 유당 분해 효소가 생긴다는 분도 있는데 우유에 있는 카제인 분해 효소가 없는 유전적이라 아무리 우유를 마셔도 장 속에서는 카제인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고 몸에서는 계속 독소로만 작용할 수 있다 양식을 편히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꼭 장치료를 받은 후 소량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 네 번째 - 대소변을 참는 습관을 버려라! 한 매체에서 변비, 설사가 습관이니 스크린이 참는 습관을 키우라는 경우를 보았다 대, 소변은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따라서, 자동으로 나는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참으면 안 된다 변비가 있거나 설사가 지속된다면 이는 잘못된 습관이 아니라 장이 좋지 않아 자유신경계의 조절 능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이다 근본적으로 장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 검사를 하여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지 참아서는 안된다 다섯 번째 - 물을 적게 먹는 습관을 버려라!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 수분의 비율을 맞춰 주는 것이 좋다 대장에서는 비타민과 수분을 재흡수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게 되면 대장에서 수분을 재흡수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변비가 오게 된다 하루 섭취 수분량은 몸무게 20kg당 1L의 물을 먹어야 된다 즉 내 몸무게 60kg이라면 약 3L의 물을 마셔야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주의할 점이 있다 알칼리수는 위산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해롭다 때문에 정수기물이나 수소수를 권한다 

알아두면 좋은 Tip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건강 tip에 대해 알아본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보통 아침에 일어난 보통 물을 한잔 마시는데 기상 직후 물 한 잔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다는 거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 중요한 점은 물을 마시기 전에 양치를 해야 한다 자는 동안에 입속에서 굉장히 많은 세균이 생긴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지 않고 그냥 물을 마시면 입 안에 있는 세균을 그대로 위에 넘겨 버리게 돼서 좋지 않다 양치를 간단하게라도 꼭 해야 된다 귀찮다 생각되면 몇 번 헹구시는 게 좋다 아니면 침을 뱉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을 마실 때는 미온수로 천천히 마셔야 한다 물을 마실 때 많은 양을 급하게 마시는 것은 염분농도를 과하게 떨어뜨리고 신장이나 위장에도 좋지 않다고 한다 찬 물을 마시게 되면  몸이 물을 데우는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게 된다 그래서 처음부터 몸과 비슷한 온도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미지근한 물은 따뜻한 물이 우리의 몸에 혈액순환을 더 좋게 만들어 준다 샤워를 할 때 너무 뜨거운 물로 하는 건 좋지 않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 마무리는 찬물이나 살짝 시원한 물로 해야 한다 피부 탄력과 면역력에 좋고 체온유지를 더 잘하게 만들어 준다 일을 할 때 오래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각종 질병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안 좋고 당연히 혈액순환에 더 좋지 않다 오래 앉아 있는 것에 대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3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는 거라고 한다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 앉거나 아니면 몇 걸음 걸으면 더 좋다 이렇게 가끔 일어났다 앉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 기름진 음식이나 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먹었을 때 계피차를 한잔씩 마시면 나쁜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다 체질상 맞지 않는 분이나 임산부들은 주의하는 게 좋다고 한다 계핏가루와 꿀을 적절히 섞어 뜨거운 물로 마시면 된다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 바닥에 앉아 무리하게 허리를 숙이면 디스크 위험과 척추에 좋지도 않을뿐더러 햄스트링을 늘리데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허리를 최대한 편 상태에서 유지할 수 있는 만큼만 상체를 내리는 게 좋다 그리고 발가락을 몸 쪽으로 더 당겨서 다리 뒤쪽에 늘어나는 걸 더 느끼게 해줘야 한다 한 다리 스트레칭 할 때 허리를 편 상태로 내려가면서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허리디스크 안 좋은 습관

사람이 두 발로 걸으면서부터 발생하는 추간판탈출증이라는 허리디스크 질환이 있다 척추뼈 사이에 물렁물렁한 것이 있는데 그걸 추간판이라고 한다 이 부분이 노화가 되거나 압력이 가해지면 나와서 신경을 누르고 주변에 조직에 압력을 가해서 발생하는 통증이나 운동장애를 통틀어서 보통 디스크라고 부른다 생활 속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보통 물건이 땅에 떨어져 주울 때 허리가 받는 압력은 일반적으로 서있을 때 압력의 1.75배 정도 된다 허리 숙이다가 몸에 터지는 소리 들었다면 응급실이나 신경외과, 정형외과, 척추전문의 분들이 많이 듣는 얘기라고 한다 허리를 숙여서 물건을 집는 습관은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현대인이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다 바른 자세로 서 있는 것이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거보다 허리에 부담이 덜 한다 다른 데서 바른 자세로 서 있을 때는 척추가 받는 압력이 분산이 된다 그런데 바른 자세로 앉게 되면은 척추 요추부 3번, 4번, 5번 디스크에 받는 압력이 심해진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척추에 모양을 생각해 보자 잠자리에서 바로누우면 척추가 일자로 되어있지만 옆으로 눕게 되면 중력에 의해 허리 부분이 옆으로 휘어지게 된다 그러면 디스크가 눌러지고 자는 동안에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는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자는 습관이 가장 좋다 하지만 이게 쉽지 않다 그래서 머리에 베는 베개의 높이를 다리에 놓고 자는 것이 것이 허리 압력을 덜 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넣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윗몸일으키기 운동은 허리에 무리가 간다 뱃살도 빼고 근육을 키울 수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 미육군에서는 신병교육대 있어 윗몸일으키기를 뺏다고 한다 가슴이 무릎까지 닿게 올리는 운동은 요추부에 압력을 가하게 되면서 디스크를 파괴할 수 있는 아주 나쁜 운동이다 또한 뱃살도 들어가지 않고 복근만 강화될 뿐이다 정확한 운동법은 등은 지면에 닿고 상체만 살짝 올려서 복근에 압력을 가하는 정도만 했을 때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역기 들기 또한 허리에 무리를 가하는 운동으로 훈련받지 않았거나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받지 않고 무거운 것을 들면 디스크가 터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의 핵심은 허리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직립보행을 선택한 인류가 피할 수 없는 질환이다 생활 속에서 몇 가지 주의만 한다면 건강한 허리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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