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사가 말하는 먹지 않는 음식)
지방이 많이 안 들어 있고 적색육 자체는 나쁠 거 없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고 있는 고기는 GMO옥수수를 먹인 마블링이 많이 끼어있는 고기를 먹고 있는 것이다 굳이 먹는 다면 자연방목하고 풀 뜯어먹은 고기를 추천한다 오메가 3이 어느 정도 충족이 된 고기가 좋다 일본의 와규 문화로 지방이 맛있다는 건 국내로 넘어오면서 1등급의 개념으로 바뀐 것이다 맛은 좋을지 모르지만 몸에는 최악이라고 전한다 지방에는 그동안 먹었던 중금속이나 유해성분들이 쌓여있는 층이다 이것으로 바깥으로 배출할 방법이 없을 때 지방에 쌓아놓는 거다 보니 좋지 않은 지방을 먹는다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꼭 먹어야 할 경우는 삼겹살보다는 지방이 적은 앞다리살이 더 좋을 것 같다 가공식품의 경우는 식품 첨가물이 바로 문제를 일으키는 물질들이 아니다 보니 유해성을 알고 먹는 게 아니다 아질산염나트륨이나 고기 발색제 등은 발암물질을 유발해 먹지 말라고 WHO에서 권고하기도 한다 소주는 증류시켜 원료의 술맛이 살아 있고 귀하게 마시는 게 원래의 소주이다 지금의 초록색병의 소주는 90% 여러 번 증류시켜 원재료의 맛과 향이 날아간 순수의 가까운 알코올을 만들어 향료와 아스파탐 같은 감미료를 넣어 취하는 목적으로 마시는 희석식 소주이다 거의 화학물질에 가깝다고 할 수가 있다 병원에서 쓰고 있는 주정 알코올에 감미료를 첨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분명한 건 전통주가 아니고 화학약품이 맞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몸은 유전학적으로 옛날부터 시작해서 음식을 먹으면서 대사나 유전적인 게 만들어져 왔다 "옛날부터 먹어왔던 음식을 먹지 않고 첨가물이 합쳐진 음식물을 먹으면 몸은 적응할 새도 없고 적응할 수도 없다고 한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몸과 후세들한테 이어진다"라고 어는 교수는 말한다
먹는 습관
한국인만 먹는 음식 중 익힌 게 아니고 뜨거운 간장을 부어 삭히는 음식인 간장게장이다 원래 살아있는 게 자체에 균이 들어가 있으면 남아서 몸에 들어갈 수 있고 간장이 식은 다음에 균이 자라기도 한다 장염, 발열, 심한 복통의 증상을 보면 비브리오균이 있는 게장을 먹은 경우가 많다 산에서 버섯을 먹고 심한 구토, 설사로 간부전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풀뿌리나, 산나물등으로 착각하고 먹었다고 응급으로 실려가는 경우가 있다 요즘은 회식으로 인해 짠 음식과 고기문화가 발달하면서 고혈압이나 당뇨 등에 쉽게 노출되기 쉽다 수많은 유해에 우리는 둘러싸여 있다 매운 음식이나 짠 음식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는 위염 위궤양을 볼 수 있다는 게 현실이다 초록색 잎의 채소를 먹는 건 너무나 많이 나오는 얘기이고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식이음식법들이 나오는데 버터를 먹어도 방목한 소에서 나온 버터나 식물성 기름도 엑스트라 버진유등으로 채우는 게 좋다고 한다 현미채식은 갓 조정한 현미와 초록색 채소, 과일식이 좋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나머지 열량은 지방으로 채우고 현미 채식은 곡류를 쓰는데 밀가루나 이런 게 아니고 지방이나 무기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한다 채소 또한 된장, 쌈장, 고추장 증 짠 것을 같이 곁들이지 말고 채소 자체의 쓴맛등에 길들여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흰색채소는 당분이 있고 무기질이 적다 초록색채소에는 마그네슘, 칼슘, 인등의 무기질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식단에 채소를 꼭 올려 최소한 6~7장씩은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건강한 사람들의 채소
쌈밥집에 가면 수북이 쌓여있는 채소! 십자화과 채소는 배추나 양배추, 브로콜리등이 있고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것은 대표적으로 당근과 토마토이다 이러한 채소들은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서 몸의 산화를 막아줄 수 있다 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을 돕는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녹말성 채소(감자, 옥수수)등은 전체 사망률, 원인별 사망률을 낮추는데 큰 관련이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 이유는 만성적 질환을 높이는 당부화가 높기 때문이다 채소와 과일의 죄적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하루에 과일은 약 2 서빙, 채소는 약 3 서빙이 제일 좋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익숙하지 않은 서빙에 대해서 알아본다 음식의 표준화된 1회 제공되는 양을 말한다 해외에서는 1 서빙을 보통 채소 및 과일을 약 80g으로 보고 있다 영국 NHS에도 이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다 또한 WHO에서도 하루에 채소, 과일을 합쳐서 5 서빙 정도인 400g 정도 먹는 걸 권고하고 있다 이를 "5 a day"라고 부른다 대략적으로 1 서빙은 잎이 있는 채소를 두 손 가득, 브로콜리는 한주먹, 작은 과일은 두 손 정도, 사과등은 한주먹 정도라고 한다 채소 240g, 과일 160g인 5 서빙을 섭취하면 사망 위험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댓글